"예지보존" 또는 "예전보전"은 주로 전력공학, 에너지 관리, 스마트 그리드 분야에서 사용되는 용어로, "예방 정비(Predictive Maintenance)" 또는 "예지정비"(Predictive Maintenance), 그리고 "예방 보전"(Preventive Maintenance) 등과 혼용되기도 합니다. 하지만 각각의 정확한 뜻에 따라 영어 용어도 다를 수 있습니다.
1. 예지보존 (予知保全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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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어로: Predictive Maintenance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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설명: 설비 상태를 센서 등으로 실시간 모니터링 하여, 고장이 일어나기 전에 데이터를 분석하여 필요한 시점에 정비를 실시하는 방법입니다.
2. 예전보전 (豫前保全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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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어로: Preventive Maintenance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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설명: 설비 고장의 가능성을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정해진 주기(시간, 사용량 등)에 맞춰 계획적으로 정비를 실시하는 방법입니다.
비슷한 개념 용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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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ondition-based Maintenance (CBM): 상태 기준 정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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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liability-centered Maintenance (RCM): 신뢰성 중심 정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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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dM과 SHM은 각각 다음과 같은 약어입니다: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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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dM: Predictive Maintenance
이는 "예지보전" 또는 "예측 유지보수"로, 센서·데이터 분석 등을 활용해 설비나 구조물의 고장 가능성을 사전에 예측하고, 실제 상태에 따라 정비를 진행하는 방식입니다. -
SHM: Structural Health Monitoring
이는 "구조물 건강 모니터링" 또는 "구조건전성 모니터링"으로 번역되며, 교량·건물·댐 등 중요한 인프라의 상태를 센서로 실시간 감지해 손상이나 변화 등을 파악, 구조적 안전성을 관리하는 시스템을 의미합니다.
두 용어는 산업 설비 및 인프라 관리에서 자주 함께 사용되며, PdM이 설비의 예측 정비 전체 전략을 의미한다면, SHM은 특히 구조물의 상태를 모니터링하는데 특화된 하위 개념 또는 지원 기술로 많이 활용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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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PdM과 SHM 기반 AI 산업별 적용 배경 및 필요성
전기 철도시스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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열차, 레일, 신호장치, 교량·터널 등 주요 인프라를 IoT 센서 및 AI로 실시간 모니터링, 미세 손상과 고장징후를 조기에 감지하여 안전 사고 예방 및 유지보수 비용 절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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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지모니터링, 보호 필요성: 낙뢰 및 전력 서지에 의한 신호장치 오류, 통신 장애, 전력 변환장비 손상 방지 필요
수자원 관리(댐, 상하수도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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펌프, 밸브, 관망 등 장비의 누수, 파손, 이상 진동 등을 예측 감지해 사고 사전 차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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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지 보호 필요성: 외부 낙뢰 및 내부 스위칭 서지로 인한 제어 패널, PLC, 모터 등 장비 피해 저감
한국전력공사 (전력 인프라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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변전소, 배전반, 송전철탑, 배전선로 등 전력 인프라 상태 실시간 모니터링으로 고장과 노후화 예측, 대규모 정전 사고 예방과 자산관리 효율 극대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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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지 보호 필요성: 낙뢰 및 서지로 인한 변압기, 차단기, 보호계전기, 통신·제어장치 피해 방지 필수
한국도로공사 (도로 및 교량 인프라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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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속도로 교량, 터널, 방음벽 등 주요 구조물에 SHM 센서 설치로 균열, 변형, 진동 등 미세 이상 감지 및 선제적 유지보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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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지 보호 필요성: 요금소 , 신호등, 도로 통신 시스템, CCTV 등 낙뢰 서지 피해로 인한 운영 중단 방지
농어촌공사 (수자원 및 농업 인프라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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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수지, 관개시설, 배수로, 펌프장 등 농업용수 시설의 펌프, 밸브, 관망 등 주요 설비 상태 감시 및 이상 예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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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지 보호 필요성: 제어반, 펌프, 모터, 원격감시 시스템 등에 낙뢰 및 서지 유입 차단으로 장비 고장 예방
한국가스공사(천연가스 배관, 압축기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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배관 누출, 부식, 압축기 이상 상태 실시간 감시 및 고장 예측으로 대형 사고 예방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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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지 보호 필요성: 배전선 및 통신선에 유입되는 서지로 인한 안전사고 및 설비 중단 최소화
2. 통합 서지보호 솔루션 구성 및 역할
적용 대상 |
장비 구성 및 종류 |
주요 역할 및 기능 |
설치 위치 및 비고 |
메인 분전반 / 수전반 |
- 소방서지판넬 - Type 1 SPD |
- 낙뢰 및 대형 서지 1차 차단 - 뇌해전류 직접 차폐 |
전력 수전함, 변전실 입구 등 |
하위 분전반 / 배전반 |
- Type 2 SPD |
- 내부 유입 저에너지 서지 차단 및 보조 보호 |
각 분기 패널, 배전반 |
제어장치, 통신·IT 장비 |
- Type 3 SPD - 서지블랙박스 (SBB) |
- 민감 장비(PLC, 센서, IT 시스템) 최종 보호 - 서지 발생 시점 및 크기 기록, 이상 진단 |
신호·통신 라인, 데이터로거, 모터제어 패널 |
감시장치 |
- 서지블랙박스 (SBB) |
- 서지 이벤트 기록, 분석, 예방정비 데이터 제공 |
정기 점검 및 사고 분석용 |
3. 기대 효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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운영 안정성 강화: 낙뢰 및 서지로 인한 설비 고장 및 가동 중단 최소화로 인프라 운영 중단 위험 감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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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지보수 비용 절감: 불필요한 오버홀 감소 및 사고 복구 비용 절감, PdM 기반 정비 효율성 극대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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설비 수명 연장: 장비 손상 방지로 자산 가치 상승 및 교체 비용 부담 완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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데이터 기반 개선: 서지블랙박스의 실시간 서지 기록 및 분석 데이터를 활용한 예방 전략 수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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환경·안전 지속가능성 확보: 안정적인 인프라 운영으로 사회적 신뢰도 증대 및 재해 예방 기여
4. 스마트 통합 시스템 도입 전략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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현장 맞춤형 솔루션 설계: 인프라 특성 및 전력·통신계통 분석을 통한 설비별 적정 SPD 유형 및 방서지판넬 사양 선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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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층 보호 체계 구축: Type 1~3 SPD 단계별 다단계 서지 차단과 SBB 기록 모니터링 시스템 융합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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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방정비 연계 PdM 데이터 융합: SHM 데이터와 서지 이벤트 기록을 통합 분석해 최적 정비 주기 도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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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사적 IoT·AI 플랫폼 연동: 실시간 원격 모니터링 및 이상 탐지 자동화, 조기 대응 시스템 구축
5. 결론 및 제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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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dM과 SHM 기반 AI 스마트 유지보수로 안전성과 효율 극대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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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지보호판넬, 다중 SPD, 서지블랙박스(SBB) 통합 시스템이 필수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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맞춤형 설치와 데이터 기반 예방정비 체계 구축을 권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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낙뢰 및 전력 서지 환경에서도 안정적 운영 보장, 비용 절감을 통한 투자 효율 극대화 가능
인프라의 미래 경쟁력과 안정성을 위한 최적의 서지 보호 및 예지 보전 솔루션, 선택이 아닌 필수입니다!